사운드 이미지
UK│1971│Experimental│5'│16mm│Color
이 영화는 영화적 환상을 다양한 측면에서 해체하고자 노력했던 런던영화감독협동조합 구성원들이 틀을 마련해 197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구조·유물론적 운동의 일환이다. 감독은 16mm 필름 스트립의 이미지와 사운드 부분에 ‘레트라톤’ 스크린톤을 직접 붙여 이미지가 스크린에 비침과 동시에 소리로 읽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영화에서 시각이 가지는 우월성을 끌어내리되 일종의 시각과 청각의 동등성을 구축하려 했다. 영사 도중 우연히 필름 프레임 중 하나가 가운데 ‘도’ 소리를 내는 것을 발견한 감독은 영화를 음악처럼 만들게 된다. (핍 초도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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